[스크랩] 양파 이야기 중앙일보 기사를 모셔온 글입니다 사진 크게보기 양파가 우리 몸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계시죠? 양파는 먹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로 우리건강에 이로운 식품입니다. 한마디로 양파는 우리 몸의 나쁜 박테리아를 끌어당기는 거대한 자석과도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 의 학 .수 지 침 2015.11.29
[스크랩] 오늘 또 아는 척좀 해볼랍니다. 누가 횡문근 융해증이란 질병을 앓고 있다기에 검색해보니.... 이 병은 땀 많이 나게하는 노동이나 운동에서 발생하는듯 보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비슷한 일을 하니 이 병의 내용을 짐작하겠더라구요. 처음에는 우울증상이 옵니다. 땀은 혈액에서 수분이 빠지는건데 혈액에서 .. 의 학 .수 지 침 2015.07.11
[스크랩]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소의 화를 내었을 것이다. 지나고 나니 그 화란 모두 나를 불태운 것이고, 상대를 불태운 것이고, 같이 있었던 사람들 불태웠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 똥을.. 의 학 .수 지 침 2014.12.12
기억력을 보호하는 6가지 방법 기억력을 보호하는 6가지 방법 나이가 들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뭔가를 자꾸 깜빡 까먹는 일이 많아진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기억력 감퇴를 ‘세월의 운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적절한 훈련을 병행.. 의 학 .수 지 침 2014.08.18
[스크랩]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만든 의학 만화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만든 의학 만화 경희 의료원의 해당 교수님들이 감수하여 출판된 책자를 영상으로 옮긴 의학 만화입니다. ※ 병명을 클릭 병 명 감 수 간질환 소화기내과 이정일교수 갑상선질환 내분비내과 오승준교수 갱년기질환 내분비내과 김성운교수 골다공증 핵의학과 .. 의 학 .수 지 침 2014.04.03
관절염의 주범은 오줌 참으며 생활하기 때문 관절염의 주범은 오줌 참으며 생활하기 때문 (문제)인간을 노화 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무엇인가? ① 게으름 ② 오줌물 ③ 스트레스 ④ 누적피로 누워서 잠을 잘 때 골 내막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다. 그 오줌물을 빼내는 방법 은 단 한가지- 새벽에 일어나 소변.. 의 학 .수 지 침 2013.11.25
[스크랩] 암(癌)의 천적은 무엇인가? 암(癌)의 천적은 무엇인가? 한번 생기면 무덤까지 따라오는 인간의 천적 암 그러나 그런 암에게도 천적이있으니 그게 바로 백혈구이다. 암은 백혈구에게 걸렸다하면 100전 100패다. (암세포를 무차별 공격하는 백혈구--영양이 부족한 세포가 변이하여 암세포가 된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 의 학 .수 지 침 2013.07.31
1. 손이 건강한 사람이 머리도 좋다. 1. 손이 건강한 사람이 머리도 좋다. 손은 인체에서 가장 섬세한 동작과 감각을 가지고 있다. 손은 진화를 계속하면서 인류문명의 개척자인 동시에 산 증인이며 손을 통해 예술을 창조하기도 한다. 손에는 수많은 미세 혈류가 분포되어 있으며 모든 신체 조직과 연결된 신경을 이용해서 .. 의 학 .수 지 침 2013.03.29
[스크랩] 소변과 건강.. 그리고 물 소변과 건강.. 그리고 물 노란색 소변은 물마시라는 신호 노화는 건조해가는 과정일까. 주름 접힌 바싹 마른 할머니 손과 오동통한 손자의 손. 마치 고목과 새순을 비교하는 듯하다. 실제 아기는 체중의 80%가 물이다. 반면 노인이 되면 수분은 50% 이하로 떨어진다. 성인 남성은 60%, 여성은 .. 의 학 .수 지 침 2013.03.29
[스크랩] 人體에 관한 흥미있는 지식 자궁의 임신기간 코뿔소: 560일 기 린: 410일 낙 타: 400일 말 : 340일 인 간: 266일 원숭이: 237일 염 소: 151일 개 : 63일 고양이: 60일 토 끼: 30일 쥐 : 19일 주머니쥐:12일 남녀비교 뇌의 무게 남자 : 1,417그램 여자 : 1,276그램 심장의 무게 남자: 283그램 여자 : 227그램 피 남자 : 5.7리터 여자 : 5.5리터 수.. 의 학 .수 지 침 2012.11.11